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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이틀째 맨발로 걷기 이틀째~ 건강해져라~ 2022. 7. 19.
20.12.05 2022. 7. 18.
너를 다시 들여보내고 아무도 찍히지 않았는데.. 이 날 잘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22. 7. 18.
어떤? 내 관계의 용량이 극히 작기에 그후에 관계를 더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후 내 삶도 여전히 지탱시켜줄 내 생애 가장 따뜻한 관계임이 틀림없다. 2022. 7. 13.
두려운 것들.. 가장 두려운 것이 나의 편견, 고집, 습관, 쓸모없는 잘난 척, 아는 척 2022. 7. 13.
20년에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결심’이라고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결심 10시 취침하자 그리고 일찍 일어나기 내 생각의 경직성을 인정하라 - 생각을 많이 하지말고 많이 듣자 - 듣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으니 읽자. - 그리고 쓰자. 퇴근후 시간을 보낼 방법을 찾자 짐정리 - 씻기 - 식사 - 간식 즐기기 - 간단한 집안 일 - 듀오링고, 책읽기, 글쓰기(하루의 양을 기대하지 말고 길게 보자) 만약, 일찍 일어나게 된다면 그 시간을 즐기자 이 시간에 대한 계획은 그 시간이 생겼을 때 세운다. 상담을 받자. 차를 즐기자. 경쟁하지 말자. 나 이외의 이에게 인정받으려 하지말자. 그런 경우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는 하나 애쓴 경우인지 아닌지 살피자. 인정받으려 애썼던 시절이 끝났다는 것을 인식하자. 어린 그 시절도 청춘 그 시절의 것도. 내 생각과.. 2022. 7. 13.
예전에.. 그리고 지금도 너무 많이 먹지 말자. 너무 많이 갖지 말자. 푸욱 자자. 많이 보자. 많이 생각하자. 행하지 못한다고 탓하지 말자. 옳은 것부터 구분하는 것 그것만도 난 과부하다. 너무 많이 했다. 줄이자. 줄일 것과 늘릴 것을 구분하자. 내 작은 모습 인정한다. 하자. 좋은 사람에게 애정을 갖자. 야무지지 않아도 된다. 그냥 나대로. 그때 그때, 이때 이때 모두 다 난걸. 그래 뭐 똑소리 나는 삶의 철학, 없어 2022. 7. 13.
함덕노을 상황이 어떠하든 내 마음은 내 것으로. 쉽지 않지만 흔들리지말자. 2022. 5. 5.
테라스 테이블 재생? 20.05.13 20.05.15 2022. 5. 2.
18년 8월 18일의 하늘 2022. 5. 1.
2018년 7월 8일의 하늘 2022. 5. 1.
눈속산책 20.02.16 2022.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