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 20.12.05 2022. 7. 18. 너를 다시 들여보내고 아무도 찍히지 않았는데.. 이 날 잘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22. 7. 18. 테라스 테이블 재생? 20.05.13 20.05.15 2022. 5. 2. 18,200날들중 하루 만 50이 되어가니 대충 18,200일 정도 살았나보다. 그런 날들중 이 순간은 또 특별하다. 장관의 노을이 아닌 덕분에 수선피우지 않고 편안히 마주보며 이 순간이 행복하다고 감사해하고 있다.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여름밤의 시원한 바람을 누리며... 당신과 너의 목소리를 듣고. 잔잔한 평화를 감사히 넉넉히 누린다.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한다. 일상이 특별한 날이다. 2020. 6.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