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20.12.05 2022. 7. 18. 너를 다시 들여보내고 아무도 찍히지 않았는데.. 이 날 잘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22. 7. 18. 20년에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결심’이라고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결심 10시 취침하자 그리고 일찍 일어나기 내 생각의 경직성을 인정하라 - 생각을 많이 하지말고 많이 듣자 - 듣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으니 읽자. - 그리고 쓰자. 퇴근후 시간을 보낼 방법을 찾자 짐정리 - 씻기 - 식사 - 간식 즐기기 - 간단한 집안 일 - 듀오링고, 책읽기, 글쓰기(하루의 양을 기대하지 말고 길게 보자) 만약, 일찍 일어나게 된다면 그 시간을 즐기자 이 시간에 대한 계획은 그 시간이 생겼을 때 세운다. 상담을 받자. 차를 즐기자. 경쟁하지 말자. 나 이외의 이에게 인정받으려 하지말자. 그런 경우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는 하나 애쓴 경우인지 아닌지 살피자. 인정받으려 애썼던 시절이 끝났다는 것을 인식하자. 어린 그 시절도 청춘 그 시절의 것도. 내 생각과.. 2022. 7. 13. 테라스 테이블 재생? 20.05.13 20.05.15 2022. 5.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