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어떤? by 파란비 2022. 7. 13. 내 관계의 용량이 극히 작기에 그후에 관계를 더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후 내 삶도 여전히 지탱시켜줄 내 생애 가장 따뜻한 관계임이 틀림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파란비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적한 (0) 2022.07.29 맨발걷기, 이틀째 (0) 2022.07.19 두려운 것들.. (0) 2022.07.13 예전에.. 그리고 지금도 (0) 2022.07.13 함덕노을 (0) 2022.05.05 관련글 한적한 맨발걷기, 이틀째 두려운 것들.. 예전에.. 그리고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