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조는 충분했다. 민물가마우지에 노랑턱멧새에 박새에 기러기들까지. 초보인 우리가 보고 즐기기에는 충분했는데 사진은 못찍었다. 멀다. 쌍안경 하나 장만한 것으로 둘이 돌려보다 하나 더 지르기로 했다. 나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이 폭설 (0) | 2021.12.19 |
---|---|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 검사 (0) | 2021.12.14 |
길을 헤매다. (0) | 2021.12.04 |
코나 하이브리드 (0) | 2021.11.13 |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콘서트 -서울 첫날 (0) | 202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