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승희 by 파란비 2009. 4. 11. 웃으면 눈가에 장난기가 어리는 7개월 된 아기. 이제 승희가 자꾸 눈에 밟히겠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어른들이 모두 승희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있을 때 승희의 오빠들은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내내 잊혀져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란비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올레 7코스 8.8km (4) 2009.04.20 제주 체질 아이 (0) 2009.04.15 미녀삼총사 (0) 2009.04.09 꽃구경 (0) 2009.04.09 한결이 가다 (2) 2009.04.03 관련글 제주 올레 7코스 8.8km 제주 체질 아이 미녀삼총사 꽃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