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서 네가 그랬지. 엄만 뭔 고생이냐고.. 스키도 안타면서 짐(과자류) 들고 있고 하루 온 종일 기다리기만 해서...라고 그래서 내가 답했었지(아마). 행복했다고. 너희가 너무 즐거워해서. 최선을 다해서 하루를 즐겨서...
고마워요.. 하루종일 수고했어요.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암 (0) | 2014.08.17 |
---|---|
늦어도 된다. (0) | 2014.04.30 |
자. 세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0) | 2014.02.22 |
엄마의 재수술 (0) | 2014.01.14 |
한참 연습중인 초보스키어들 (0) | 201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