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지난 토요일.
코로나로 외출다운 외출이 없는 나를 위한 이벤트.
결국 바다는 보지못했다. 깜깜한 밤만 봤다.
밤바다바람이 시원했고 모기퇴치제 덕분에 모기가 성가시지 않았지만…
오래 앉아 있을 수는 없었다. 집에 돌아갈 길도 만만치 않으니.
가고오는데 2시간인데 카페엔 1시간 앉아있었나;;;
잠깐의 외출, 고마워요.
며칠전, 지난 토요일.
코로나로 외출다운 외출이 없는 나를 위한 이벤트.
결국 바다는 보지못했다. 깜깜한 밤만 봤다.
밤바다바람이 시원했고 모기퇴치제 덕분에 모기가 성가시지 않았지만…
오래 앉아 있을 수는 없었다. 집에 돌아갈 길도 만만치 않으니.
가고오는데 2시간인데 카페엔 1시간 앉아있었나;;;
잠깐의 외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