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또 오늘이지만 by 파란비 2021. 5. 31. 늘 같은 날 같다고 생각했는데 분명 달랐다. 그걸 확연히 다른 오늘에야 깨닫는다. 이 평화를, 이 평온을 내 기억에 각인시킨다. 감사함으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란비 '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밤마실 (0) 2021.07.16 나에게 주는 선물 (0) 2021.06.01 결이 고운 사람 (0) 2021.03.28 사람에 대한 진심 (0) 2021.03.09 전화 한 통 (0) 2021.03.04 관련글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밤마실 나에게 주는 선물 결이 고운 사람 사람에 대한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