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3 다시, 그 바닷가 아무 생각없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 2022. 10. 25. 좋은관계 은유작가의 말, 말 그대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이 문장이 좋았나보다. 삭제하려다 이것만은 잊지말자싶어 올린다. 21년 10월 15일에 찍었다. 1년전인데 까마득하다. 2022. 10. 12. 이런 노을도 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2022. 9. 10. 어제 그 바다, 북적이는 2022. 7.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