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

좋은관계

by 파란비 2022. 10. 12.

은유작가의 말, 말 그대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이 문장이 좋았나보다. 삭제하려다 이것만은 잊지말자싶어 올린다. 21년 10월 15일에 찍었다. 1년전인데 까마득하다.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2일차  (0) 2022.12.24
다시, 그 바닷가  (0) 2022.10.25
노을을 볼 수 있어  (0) 2022.09.10
어제 그 바다, 북적이는  (0) 2022.07.30
한적한  (0)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