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아, 동백이었구나.
동백이 아름답다는 걸 제주에 와서 알았다.
그 동백의 정원이라기에 입장료를 내야하는 곳이지만 가보기로...
한적해서 천천히 발 가는데로 걷고 싶은데
어린 동행의 성화에 못이겨 1시간만에 나와버렸다.
습관처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것도 아쉽다.
느긋이 동백차를 마셔볼 걸...
1월과 2월이 가장 볼만하지 못하다는데
3월과 4월에 한 번 더 가봐야지.
동백이 아름답다는 걸 제주에 와서 알았다.
그 동백의 정원이라기에 입장료를 내야하는 곳이지만 가보기로...
한적해서 천천히 발 가는데로 걷고 싶은데
어린 동행의 성화에 못이겨 1시간만에 나와버렸다.
습관처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것도 아쉽다.
느긋이 동백차를 마셔볼 걸...
1월과 2월이 가장 볼만하지 못하다는데
3월과 4월에 한 번 더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