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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잠꼬대와 생꼬대

by 파란비 2008. 4. 11.

 

준서가 단어를 하나 만들었다.
잠꼬대가 비몽사몽간에 내뱉는 말이라면
생꼬대는 깨어있으면서도 어이없게 내뱉는 말이란다.
재밌는 단어고 제법 그럴 듯한 단어^^

이 글은 다음블로그에 써두었던 글. 다음 블로그를 청소하면서 이사시켰다.
06년 6월 15일에 쓴 글인데, 아마 그날은 아닐 것 같다. 
네이버에 물었더니 없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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