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에 유리의 성 다음으로 들린 곳
그곳에서 산 녹차를 종종 마시고 있다.
날이 추워서인지 아님 원래 인기 있는 관광코스인지 사람들이 많았고. 와글와글...
빨리 집으로 가고 싶어하는 병에 걸린 아이 덕분에 간신히 눈도장만 찍었다.
나중에 엄마랑 맑은 날에 가봐야지...
그곳에서 산 녹차를 종종 마시고 있다.
날이 추워서인지 아님 원래 인기 있는 관광코스인지 사람들이 많았고. 와글와글...
빨리 집으로 가고 싶어하는 병에 걸린 아이 덕분에 간신히 눈도장만 찍었다.
나중에 엄마랑 맑은 날에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