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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크리스마스를 유리의 성에서

by 파란비 2010. 2. 10.
볼만했다.
직접 유리가공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선택했는데 그 날은 쉽지 않았다.
크리스마스라 기술자들도 휴가를 간 걸까.
간단한 목걸이를 만들어보는 체험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건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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