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비자림 by 파란비 2010. 7. 19. 이전다음 0123 약간 흐린 날씨의 비자림은 초록을 더 깊게 보여주는 듯. 나오는 길에 마주친 노루는 기억속에서 점점 부풀려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영험한 존재를 만난 것 같았던 그때 그 순간의 느낌은 어쩔 수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란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랑 마라도를 (0) 2010.07.19 흐린날, 다랑쉬오름 (0) 2010.07.19 사촌지간 (0) 2010.07.19 마흔 둘 생일에 (1) 2010.06.28 오늘, 난 (0) 2010.06.24 관련글 엄마랑 마라도를 흐린날, 다랑쉬오름 사촌지간 마흔 둘 생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