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96 20.12.05 2022. 7. 18. 너를 다시 들여보내고 아무도 찍히지 않았는데.. 이 날 잘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22. 7. 18. 두려운 것들.. 가장 두려운 것이 나의 편견, 고집, 습관, 쓸모없는 잘난 척, 아는 척 2022. 7. 13. 예전에.. 그리고 지금도 너무 많이 먹지 말자. 너무 많이 갖지 말자. 푸욱 자자. 많이 보자. 많이 생각하자. 행하지 못한다고 탓하지 말자. 옳은 것부터 구분하는 것 그것만도 난 과부하다. 너무 많이 했다. 줄이자. 줄일 것과 늘릴 것을 구분하자. 내 작은 모습 인정한다. 하자. 좋은 사람에게 애정을 갖자. 야무지지 않아도 된다. 그냥 나대로. 그때 그때, 이때 이때 모두 다 난걸. 그래 뭐 똑소리 나는 삶의 철학, 없어 2022. 7. 13. 이전 1 2 3 4 5 6 7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