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542 맨발걷기, 이틀째 맨발로 걷기 이틀째~ 건강해져라~ 2022. 7. 19. 20.12.05 2022. 7. 18. 너를 다시 들여보내고 아무도 찍히지 않았는데.. 이 날 잘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22. 7. 18. 어떤? 내 관계의 용량이 극히 작기에 그후에 관계를 더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후 내 삶도 여전히 지탱시켜줄 내 생애 가장 따뜻한 관계임이 틀림없다. 2022. 7. 13. 이전 1 2 3 4 5 6 7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