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9 잠꼬대와 생꼬대 준서가 단어를 하나 만들었다. 잠꼬대가 비몽사몽간에 내뱉는 말이라면 생꼬대는 깨어있으면서도 어이없게 내뱉는 말이란다. 재밌는 단어고 제법 그럴 듯한 단어^^ 이 글은 다음블로그에 써두었던 글. 다음 블로그를 청소하면서 이사시켰다. 06년 6월 15일에 쓴 글인데, 아마 그날은 아닐 것 같다. 네이버에 물었더니 없는 단어다. 2008. 4.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