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강정에서 by 파란비 2011. 6. 22. 주말 아침, 느긋하게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게 몰아세워버린. 결국 며칠 전에 했던 이야기를 스스로 뒤엎어버린. 그래서 미안하고 부끄러웠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란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천포 식당 (0) 2011.09.14 소년의 키 (0) 2011.08.28 수학여행 (0) 2011.04.20 아이의 싸움뒤에 (0) 2011.04.15 지난 크리스마스 (0) 2011.03.14 관련글 공천포 식당 소년의 키 수학여행 아이의 싸움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