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가을, 여행길에 by 파란비 2008. 10. 13. 일본 손님들과 함께 했던 여행길에서힘든 내색 하지 못하고 이른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았을.고마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란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와 할머니 (0) 2008.11.23 쇼핑을 끝내고 (0) 2008.11.21 사과나무에서 (0) 2008.08.26 그해 여름 (0) 2008.08.06 지금 나는 (0) 2008.07.06 관련글 손자와 할머니 쇼핑을 끝내고 사과나무에서 그해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