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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어떤?

by 파란비 2022. 7. 13.

내 관계의 용량이 극히 작기에 그후에 관계를 더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후 내 삶도 여전히 지탱시켜줄 내 생애 가장 따뜻한 관계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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