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보는 시험인가.
5문항의 주관식, 이미 문제는 제시되었기에 맘 편히 보자싶었는데.. 시험은 시험이구나.. 살짝 긴장된다.
시험은 지나갔다. 내가 이해하는만큼 썼다.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나이들어서 다시 알게된 그것만으로 감사한.. 9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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