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옥상에서 잠깐 본 오설록

파란비 2010. 2. 10. 00:38
작년 크리스마스에 유리의 성 다음으로 들린 곳
그곳에서 산 녹차를 종종 마시고 있다.
날이 추워서인지 아님 원래 인기 있는 관광코스인지 사람들이 많았고. 와글와글...
빨리 집으로 가고 싶어하는 병에 걸린 아이 덕분에 간신히 눈도장만 찍었다.
나중에 엄마랑 맑은 날에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