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또 하나의 추억

파란비 2020. 3. 23. 20:38

 

잠시 숙연해졌고... 위로 받는 듯한 순간까지...

그래서, 덕분에 쉽게 내려놓지 못할 것 같던 이 짐도 내려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