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공천포 식당

파란비 2011. 9. 14. 23:47

확실히 먹을게 땡기는 나이인가보다.
한치물회가 먹고 싶다고, 공천포식당엘 가고싶다고
먼저 이야기를 꺼낸다.
놀라워라!!
내밥과 내양의 한치물회까지 넘보는..